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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춤 ) 12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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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노의 해충 쫓기
해충 쫓기는 벼 해충을 횃불로 쫓는 농경의례로, 매년 여름에 행해진다. 가가(加賀) 지역에서는 에도 시대 중엽에 행해졌다. 오시노의 해충 쫓기는 매년 7월 23일에 열린다. 큰북과 횃불을 든 행렬이 오후 7시에 다카미무스비 신사(高皇産靈神社)를 출발하여, 오시노기타 공원의 대형 횃불을 향하여 마을을 돈다. 도중에 다른 지구의 해충 쫓기 행렬도 참가하여 성대한 행사가 된다. ...
쓰카고시 축제
경총(經塚)은 ‘쓰카고시야마(塚腰山)’라고도 불린다. 부대사의 석상을 모신 사당이 안치되어 있다. 쓰카고시야마에서는 매년 2월 15일에 쓰카고시 축제가 열릴 때, 사당 문이 개방된다. 옛날에는 2월 15일이 휴일이었으며, 촌장이 술 한 되를 경총에 바쳤다. 구전에 따르면, 쓰카고시야마에는 여성의 출입이 금지되어 있었다고 한다. 또한 「관혼상제 등에서 그릇이 필요할 때는 쓰카고시야마에 가서 필요한 개수만큼 빌려달라고 기도하면, 다음날에는 그릇이 ...
오쿄즈카의 해충 쫓기
오쿄즈카의 해충 쫓기는 매년 7월 21일 직전의 토요일에 열린다. 과거에 태평양전쟁으로 중단된 적이 있다. 해충 쫓기 행렬의 출발점은 사나타케 신사(佐那武神社)이다. 큰북을 두드리면서 횃불을 들고 지구 내를 누빈다. 도중에 다른 지구의 해충 쫓기 행렬도 참가하여, 오쿄즈카 사적 공원의 대형 횃불을 향하여 나아간다. 행렬이 공원에 도착하면, 대형 횃불에 불이 붙여지고, 성대하게 타오른다. 예전에는 낮에 「오곡아 잘 여물어라 벼해충을 쫓아다오」라고...
오쿄즈카 존카라
‘오쿄즈카 존카라’ 민속춤은 메이지 이전부터 춰왔다고 전해진다. 오시노 지구에서는 단 하나뿐인 본오도리(음력 7월 15일 전후 오본 기간에 추는 민속춤)이다. 옛날에는 집집마다 민속춤을 출 때 걸치는 겐타이(어깨에 걸치는 붉은 띠)를 갖고 있었다. 태평양전쟁 때 중단되기도 했지만, 전쟁 후에는 취락의 본오도리로서 계승되었다. 그러나 1955년-1957년경, 오시노무라가 가나자와시에 편입된 것 등이 계기가 되어, 추지 않게 되었다. 2001년에는...
노노이치 존카라부시
‘노노이치 존카라부시’는 혼마치 지구에 예로부터 전해지는 본오도리(음력 7월 15일 전후 오본 기간에 추는 민속춤)이다. 예전에는 8월 14일・15일에 췄다. 지금은 7월말부터 8월초에 걸쳐 열리는 ‘노노이치 존카라 축제’ 기간에 노래와 춤이 펼쳐진다. 존카라부시는 전국 각지에 분포되어 있다. 노노이치시 내에는 ‘오쿄즈카 존카라부시’, ‘고 존카라부시’, ‘도미오쿠 존카라부시’가 있으며, 시외에도 ‘시모카시와노 존카라부시’, ‘모리모토 존카라...
혼마치 지구의 사자춤
혼마치 지구의 사자춤은 10월 중순 누노이치 신사의 가을축제 때 혼마치 마을 안을 순회한다. 가가(加賀) 지방의 사자춤은 보후리(칼 등의 무기를 들고 사자에 맞서 싸우는 사람)와 사자의 싸움이며, 마지막에는 사자를 베어 죽이면서 끝이 난다. 사자춤은 보후리와 사자의 몸동작에 정해진 규칙이 있다. 이 규칙에 따라, 양쪽의 몸동작과 위치가 잘 어우러지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혼마치 지구의 사자춤의 순회 경로는 대략 정해져 있다. 마을 안를 돌다가...
채소 미코시 혼마치 2초메
채소 미코시는 10월 중순 누노이치 신사의 가을축제 때에 혼마치 마을 내를 순회한다. 채소 미코시는 이름 그대로 미코시(신위(神位)를 모신 가마) 본체를 채소나 가을 풀 등으로 장식한 것인데, 전국적으로도 희귀한 것이다. 지붕에는 벼 이삭, 그 위에 얹는 봉황 머리 부분에는 밤송이, 눈은 밤알, 부리는 무, 꼬리는 억새로 장식한다. 미코시 중심부의 경우, 도리이(鳥居)에는 연근, 의보주(擬寶珠)는 양파, 문에는 가지나 홍고추 등 빛깔이 고운 색...
고존카라 민속춤
고존카라 민속춤은 1947년경에 고 소학교(鄕小学校)의 운동장에서 마을 전체가 존카라 민속춤을 춘 것이 시초이다. 여성은 위에 다스키(옷소매를 걷어 매는 끈)를 하고, 아래에는 빨간색 고시마키(치마의 일종)를 입는다. 남성은 겐타이(어깨에 걸치는 붉은 띠)를 두르고, 천 머리띠를 한다. 밤늦게까지 춤을 추었다. 그러나 1956년에 고무라(郷村)가 분리되면서, 고존카라를 출 기회가 적어졌다. 2002년, 지역의 전통을 지키기 위해 유지들이 고존카...
도미오쿠 지구의 해충 쫓기
도미오쿠 지구의 해충 쫓기는 7월 20일 직전의 토요일에 열린다. 저녁이 되면, 이 지구의 14개 마을 주민자치회가 각 마을의 신사에서 출발한다. 초롱에 마을 이름을 적어 넣은 후 이것을 장대 높이 매단 ‘장대초롱’과 큰북을 선두로 하여, 광장의 대형 횃불을 이정표 삼아 횃불을 든 아이들의 행렬이 행진한다. 오후 8시에는 대형 횃불이 점화되고, 용맹스런 큰북 소리가 울려 퍼진다. 옛날에는 어른들이 참가하는 스모 대회도 있었는데, 이시카와현 내에...
도미오쿠 존카라
도미오쿠 존카라는, 가사는 옛날부터 변함이 없지만 춤 스타일은 1935년경에 아와다, 간바야시, 이 두 지구의 춤(의 스타일)을 합쳐서 만들어졌다. 벼베기나 김매기를 할 때의 몸짓을 접목시켰다고 한다. 20세기 전반까지 간바야시에서 췄던 존카라의 경우, 남자는 탈로 얼굴을 가리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춤을 추고, 여자는 머리를 묶고 격식을 차린 옷차림으로 춤을 췄다고 한다. ...
나카바야시의 사자춤
나카바야시(中林)의 사자춤은 1890년경에 시작되었다고 한다. 사자춤의 검무는 나카바야시에서 검술도장을 운영했던 니시무라 세이타로가 지도한 것이다. 1869년 나카바야시에서 태어난 세이타로는 지오센마치(지금의 가나자와시 이즈미가오카 2초메)에 도장을 열었다. 농민에게 인기가 있었던 마치다 한베이를 스승으로 모시고, 미즈노 진법 일전류를 습득하여, 이를 나카바야시의 사자춤 검무의 기본 스타일로 삼았다. 또한 세이타로는 1918년에 도미오쿠 검술회...
아와다의 사자춤
아와다(粟田)의 사자춤은 1977년 도요다히요시 신사(豊田日吉神社) 개축에 맞춰, 유지를 받들어 27년만에 부활시킨 것이다. 보후리(棒振り: 칼 등을 들고 사자에 맞서 싸우는 사람)의 레퍼토리도 다양한데, 구사리가마(鎖鎌: 끝에 쇠뭉치가 달린 쇠줄을 장치한 낫. 무기의 일종), 퉁소 등도 포함된다. 또한 옛날부터 전승되고 있는 피리, 큰북, 샤미센 등이 어우러지는 하야시(囃子: 흥을 돋우기 위한 반주음악)도 어린이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노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