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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적 ) 12 f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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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총
경총(經塚)은 경전을 후세에 길이 전하기 위해 땅속에 묻은 후 무덤을 만든 것이다. 12세기 말엽 경에 시작된 풍습이다. 17세기 초반 무렵까지는 취락의 안전 등을 기원하며 경전의 문자를 ...
석조 부대사상
부대사(傅大士. 497-569)는 중국의 불교도로, 경전을 넣어두는 윤장(輪藏)을 창시했다. 후세에는 경장(經藏) 등에 부대사의 조각상이 안치되었다. 경전을 수호한다는 의미가 있었던 것으로 ...
오쿄즈카 유적
3,700~2,500년 전 무렵 사이에 존속되던 직경 약 200m의 환상(環狀) 취락이다. 1956년의 발굴조사에서는 황실에 진상되던 석기의 매납(埋納) 유구가 발견되었다. 또한 여기서 발굴된 토기의 연...
도가시 저택터의 석비
도가시 저택은 도가시 가문이 대대로 주거로 사용해 온 저택이었다. 이 저택 주변은 당시 가가국(加賀國)의 정치·경제 중심지였다. 저택의 정확한 위치는 오랫동안 미상이었다. 그러나 19...
농사사 터
1876년, 스기에 히데나오는 농업진흥이 국가의 융성으로 이어진다고 생각하여, 유럽과 미국의 농법을 도입하여 농사개량을 추진할 목적으로 농사사(農事社)를 창설하였다. 농사사는 1886년...
스미요시노미야(누노이치 신사)
스미요시노미야(누노이치 신사)는 원래는 도가시고 하치만 신사라 칭하였으며, 지금의 혼마치 2·3초메 주변 마을의 수호신사였다. 1914년에 지금의 혼마치 4초메 주변 마을의 수호신사였...
스에마쓰 고분
스에마쓰 지구에서는 수많은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고대의 대사원 터인 스에마쓰 폐사(末松廃寺) 터가 대표적이다. 이 지구는 데도리가와 선상지의 표고가 높은 지점(해발 35〜40m)에 있...
호후쿠지 터
스에마쓰 지구에서는 수많은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고대의 대사원 터인 스에마쓰 폐사(末松廃寺) 터가 대표적이다. 이 지구는 데도리가와 선상지의 표고가 높은 지점(해발 35〜40m)에 있...
오다치 저택터
스에마쓰 지구에서는 수많은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고대의 대사원 터인 스에마쓰 폐사(末松廃寺) 터가 대표적이다. 이 지구는 데도리가와 선상지의 표고가 높은 지점(해발 35〜40m)에 있...
고겐도 저택 터
스에마쓰 지구에서는 수많은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고대의 대사원 터인 스에마쓰 폐사(末松廃寺) 터가 대표적이다. 이 지구는 데도리가와 선상지의 표고가 높은 지점(해발 35〜40m)에 있...
스에마쓰 시나노 저택터
스에마쓰 지구에서는 수많은 유적이 발견되고 있다. 고대의 대사원 터인 스에마쓰 폐사(末松廃寺) 터가 대표적이다. 이 지구는 데도리가와 선상지의 표고가 높은 지점(해발 35〜40m)에 있...
스에마쓰 폐사 터
스에마쓰 폐사(末松廃寺) 터는 7세기 후반에 건립된 사원 터이다. 에도시대부터 알려졌다. 1937년, 현지에 살던 다카무라 세이코씨가 안을 내어 발굴조사가 이뤄졌는데, 이 장소가 고대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