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미오쿠 존카라는, 가사는 옛날부터 변함이 없지만 춤 스타일은 1935년경에 아와다, 간바야시, 이 두 지구의 춤(의 스타일)을 합쳐서 만들어졌다. 벼베기나 김매기를 할 때의 몸짓을 접목시켰다고 한다.20세기 전반까지 간바야시에서 췄던 존카라의 경우, 남자는 탈로 얼굴을 가리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춤을 추고, 여자는 머리를 묶고 격식을 차린 옷차림으로 춤을 췄다고 한다.
도미오쿠 존카라는, 가사는 옛날부터 변함이 없지만 춤 스타일은 1935년경에 아와다, 간바야시, 이 두 지구의 춤(의 스타일)을 합쳐서 만들어졌다. 벼베기나 김매기를 할 때의 몸짓을 접목시켰다고 한다.
20세기 전반까지 간바야시에서 췄던 존카라의 경우, 남자는 탈로 얼굴을 가리고 재미있고 유쾌하게 춤을 추고, 여자는 머리를 묶고 격식을 차린 옷차림으로 춤을 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