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사호(社號) 청원서는 신사의 사호를 받기를 원한다는 내용의 1874년 10월자 서한이다. 다다 하지메의 서한은 다다 하지메가 도쿠모토무라 마을사람들에게 보낸 것인데, 마을사람들이 신호(神號)를 받은 답례로 마에다 나리야스에게 2엔(당시)을 진상하자, 나리야스가 기뻐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신사 사호(社號) 청원서는 신사의 사호를 받기를 원한다는 내용의 1874년 10월자 서한이다. 다다 하지메의 서한은 다다 하지메가 도쿠모토무라 마을사람들에게 보낸 것인데, 마을사람들이 신호(神號)를 받은 답례로 마에다 나리야스에게 2엔(당시)을 진상하자, 나리야스가 기뻐하였다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