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45년, 아시카가 쇼군 가문의 시조인 아시카가 다카우지는 도가시 우지하루를 이 영지의 마름으로 임명하였다. 당시 이 지역은 도가시신조(富樫新荘)라 불리었다. 이 ‘신조(新荘)’가 지금의 지명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55년에 노노이치마치(野々市町)에 편입되었다. 이 지역의 남서쪽에 있는 도가시고 하치만 신사(富樫郷八幡神社)는 원래는 하치만샤(八幡社)라 칭했으나, 1875년에 도가시고 하치만 신사로 개칭하였다. 1907년에는 같은 마을에 있던 스가와라샤(菅原社)를 합사(合祀: 통합)시켰다. 경내에는 승려 구카이가 이 마을을 방문했을 때, 학문의 소중함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배울 ‘学(학)’자를 새긴 돌이 있다. 취락 서쪽에 가미신조 저택 터가 있다. 저택에는 하야시씨가 살았다.
1345년, 아시카가 쇼군 가문의 시조인 아시카가 다카우지는 도가시 우지하루를 이 영지의 마름으로 임명하였다.
당시 이 지역은 도가시신조(富樫新荘)라 불리었다. 이 ‘신조(新荘)’가 지금의 지명이 된 것으로 추정된다.
1955년에 노노이치마치(野々市町)에 편입되었다.
이 지역의 남서쪽에 있는 도가시고 하치만 신사(富樫郷八幡神社)는 원래는 하치만샤(八幡社)라 칭했으나, 1875년에 도가시고 하치만 신사로 개칭하였다. 1907년에는 같은 마을에 있던 스가와라샤(菅原社)를 합사(合祀: 통합)시켰다. 경내에는 승려 구카이가 이 마을을 방문했을 때, 학문의 소중함을 사람들에게 전파하기 위해, 배울 ‘学(학)’자를 새긴 돌이 있다.
취락 서쪽에 가미신조 저택 터가 있다. 저택에는 하야시씨가 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