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마치(鄕町)의 모태는 다나카무라(田中村)이다. ‘다나카무라’라는 마을명은 1622년의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의 사료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다나카무라는 가미타나카와 시모타나카라는 두 지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에도시대 번주의 명령에 따라 생산하기 시작한 참외는 맛이 좋아 가나자와의 조카마치에서도 유명했다. 1956년, 시모타나카는 노노이치마치(野々市町)에 편입되어, 고마치(鄕町)로 개칭하였다. 고마치라는 이름은 노노이치시 내에 흐르는 ‘고요스이(鄕用水)’라는 용수에서 유래하였다.
고마치(鄕町)의 모태는 다나카무라(田中村)이다. ‘다나카무라’라는 마을명은 1622년의 히가시혼간지(東本願寺)의 사료에 처음으로 등장한다. 다나카무라는 가미타나카와 시모타나카라는 두 지구로 구성되어 있었다. 에도시대 번주의 명령에 따라 생산하기 시작한 참외는 맛이 좋아 가나자와의 조카마치에서도 유명했다.
1956년, 시모타나카는 노노이치마치(野々市町)에 편입되어, 고마치(鄕町)로 개칭하였다. 고마치라는 이름은 노노이치시 내에 흐르는 ‘고요스이(鄕用水)’라는 용수에서 유래하였다.